시아님 블로그에서 인상 문답이 들어왔습니다. 얏호☆
제가 진지한 사람이라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_ㅠ... 마는,
여기 오시는 분들 중에 저랑 오프라인에서 마주쳤던 분들은 어찌 생각하실지...
어쨌든 시작해봅니다☆
【1】건네 준 분의 인상을 부탁합니다
예전에 R**s님과 소중한 거래 성사를 위해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뵌 적이 있는데,
그땐 활달하신 분이구나 하는 생각을 가졌던 것 같아요.
물론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보니 지금은 어찌되셨을랑가 모르지만(?)
블로그에서 보이는 모습을 보면 늘 매사에 열심이신 것 같습니다.
【2】주위로부터 본 자신은 어떤 아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까? 5개 말해 주세요.(어디까지나 예상)
일단 아이가 아니라는게 문제긴 하지만... ㅠ_ㅠ
다르다 - 여러가지 의미로 일반인들과 사고방식이 다르다고 합니다.
예측불가 - 튀다 보니 행동도 어느 방향으로 튈 지 모른다고 합니다.
다재다능 - 뭐든지 시키면 일단 기본기는 있다고 하더랍니다.
학구적 - 이건 대학원 들어와서 보는 사람마다 논문 얘기를 해서 그런것 같고...
통통하다 - 대학 와서 살 좀 쪘어요 '~'; 장기 전투중입니다.
【3】자신이 좋아하는 인간성에 대해 5개 말해 주세요.
침착한 사람 - 지금까지 여러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다 보니, 침착한 사람이 많이 도움되네요. 저의 결점을 메꿔주는 듯한 느낌?
비판적 인간 - 워낙 비판할 일이 없이 살아오다 보니, 저의 일에 대해 비판해주는 사람들이 고마울 때가 많습니다.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 - 머릿속에 생각이 꽉차게 되면 누군가와 교류해야 할 일이 생기는데, 블로그 만으로는 부족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상호교감할 수 있는 상대가 좋아요.
눈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사람 - 사람의 눈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사람이 부럽고, 순수해보여서 좋습니다. 전 이상하게 사람 눈을 3초 이상 바라보기가 힘드네요.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람 - 무언가 새로운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이를 향해 변화하는 모습을 가진 사람이 아름답습니다.
【4】에서는 반대로 싫은 타입은?
아이같은 사람 - 저도 한 정신연령 낮다고 하는 사람이긴 하지만, 저보다 혹은 보편적인 사회 기준에 비해 정신연령이 낮은 사람은 싫어요(...)
매너없는 사람 -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못하는 사람은 옆에 있으면 좀 그렇죠?
오지랖만 넓은 사람 - 무조건 오지랖 넓다고 싫어하는건 아닌데.. 깊은 교감 없는 피상적 인간관계로 가득찬 사람에게 소모품적 지인이 되는건 원치 않아요.
보복하는 사람 - 삶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모르지만, '너한테 맞으면 나도 때린다'는 식으로 무조건 반격하는 인간형은 곤란해요.
무조건적으로 요구하는 사람 - 보복하는 사람이랑 좀 비슷하긴 한데, 별로 친하고 싶지 않은데 요구하면 좀 불편합니다.
【5】자신이 이렇게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 이상이라든지 있습니까?
침착해지고 싶습니다.
누군가 의지할 수 있는 고목 같은 느낌이랄까, 갈수록 그런게 없어지는 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6】자신을 그리워해 주는 사람에게 외쳐 주세요.
이곳에 그런 사람이 있을리가 (풋)
그래도 혹시 있다면...
이제는 모습을 감추지 말고 부끄러워하지 말고 나와줘!
라고 이야기하고 싶어요.
【7】배턴을 돌리는 15명.(덧붙여서 인상 첨부로)
15명 돌리기에는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가장 답을 잘해주실 것 같은 다섯 분을 선정할게요.
Amane님 - 서글서글한 인상이 무척 재미있으신 분.
twina님 - 요즘 회사 때문에 무척 바쁘시단 소문이 자자하죠? (바쁨이)
Elyu양 - 몇 안되는 침착한 성격을 가진 좋은 후배!
Jamie님 - 무척 활발한 인상을 가지셨을 것 같아요!
lumisoul 선배님 - 요즘 진로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죠? 자아 성찰의 시간을~
혹시 여기에 없더라도 마음대로 집어가셔도 무방합니다 ^ㅡ^/



2008/02/18 22:21
문답 가져감 ㅠㅠ/
자아 성찰 이미 했어 ㅠㅠㅠㅠ
흥흥 다음에 더 긴 문답을 안겨줄테다!(라면서 냉큼 집어가는 人)
2008/02/20 02:45
2008/02/23 22:19
어려워 ㅠㅠ
작성 다 하면 트랙백 하겠음!
2008/02/24 00:50
2008/02/19 01:33
제작년인가 작년문답인데..
아직 도는 군요..!
수고하셨어요..^^
2008/02/20 02:45
저한테까지 왔습니다~
2008/02/20 14:58
2008/02/21 02:03
사실 초면이라 말씀을 나눌 기회도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