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 교통 전쟁 (1)
'아 저 신호 받아야 하는데... 9401번 버스가 손님 다 가로채가요...'
지난 가을, 9001번 버스를 타고 학교에 가던 중, 위와 같은 기사 아저씨의 탄식을 들은 적이 있다.
운수업체에서 버스기사 아저씨들의 실적을 어떻게 계산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운수업체가 잘 운영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한 모양이다.
서울시와 같은 준공영제에서는 중앙에서 어느 정도 비용을 지불해준다고는 하지만,
경기도의 경우 일부 업체를 제외하고는 완전한 경쟁체제라 보아도 좋을 것이다.
(물론 몇몇 대형운수업체 위주로 편성되어 있다는 느낌도 있다)
또한, 서울시와는 달리 거리에 따른 운수업체의 운용비용 손실이 눈에 보이기 때문에,
적절한 노선과 적절한 배치가 운수업체의 명운을 결정한다고 보아도 좋을 것이다.
게다가 1990년대 중후반부터 시작된 서울 근접지역의 신도시 분양 계획으로 인한
대량의 수도권 및 지방 주민의 유입 등은 신 운수업체의 출현과 기존 운수업체와의 경쟁이 야기되고 있다.
앞으로 최근 가장 많은 노선 변화를 보이고 있는 지역 중 하나인 경기도 용인시 죽전동 일대 지역과
이 지역을 통과하는 지선, 간선, 광역 노선 버스, 그리고 지하철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이 지역이 이슈가 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2004년 이래로 상당수의 주민이 입주하여 들어왔다. (전국 7대 버블지역 중 하나였음)
2) 서울에서 상당한 규모를 자랑하는 대학 중 하나인 단국대학교의 이주.
3) 신도시 확충과 함께 이례적인 지하철 노선의 변경 (죽전역 등 개통)
4) 위의 이유로 인해 다양한 노선 간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다음 포스팅에 계속)
지난 가을, 9001번 버스를 타고 학교에 가던 중, 위와 같은 기사 아저씨의 탄식을 들은 적이 있다.
운수업체에서 버스기사 아저씨들의 실적을 어떻게 계산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운수업체가 잘 운영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한 모양이다.
서울시와 같은 준공영제에서는 중앙에서 어느 정도 비용을 지불해준다고는 하지만,
경기도의 경우 일부 업체를 제외하고는 완전한 경쟁체제라 보아도 좋을 것이다.
(물론 몇몇 대형운수업체 위주로 편성되어 있다는 느낌도 있다)
또한, 서울시와는 달리 거리에 따른 운수업체의 운용비용 손실이 눈에 보이기 때문에,
적절한 노선과 적절한 배치가 운수업체의 명운을 결정한다고 보아도 좋을 것이다.
게다가 1990년대 중후반부터 시작된 서울 근접지역의 신도시 분양 계획으로 인한
대량의 수도권 및 지방 주민의 유입 등은 신 운수업체의 출현과 기존 운수업체와의 경쟁이 야기되고 있다.
앞으로 최근 가장 많은 노선 변화를 보이고 있는 지역 중 하나인 경기도 용인시 죽전동 일대 지역과
이 지역을 통과하는 지선, 간선, 광역 노선 버스, 그리고 지하철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이 지역이 이슈가 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2004년 이래로 상당수의 주민이 입주하여 들어왔다. (전국 7대 버블지역 중 하나였음)
2) 서울에서 상당한 규모를 자랑하는 대학 중 하나인 단국대학교의 이주.
3) 신도시 확충과 함께 이례적인 지하철 노선의 변경 (죽전역 등 개통)
4) 위의 이유로 인해 다양한 노선 간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다음 포스팅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