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와 D-WAR, 논쟁을 피할순 없는걸까?
풍림화산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원문은 이쪽입니다.
주변 사람들이 심형래에 대해 너무 많이 이야기하다 보니, 저도 이야기하지 않을 수가 없더군요.
하지만 저는 언제나 같은 의견을 견지합니다. '아이들 영화'일 뿐이라고.
무슨 이야기냐면, 영화 자체의 내용은 저나 저보다 위의 어르신네들을 대상으로 한게 아닌,
그냥 재미를 위해서 만들어진 것 뿐이라구요.
그래서 영화 플롯 같은게 어떻느니 하는 이야기는 정말 싫어합니다.
그래서 저 만화에 대해 느낀 점을 이야기한다면...
세상의 자기계발 서적들이 단지 읽는 사람에게 위안을 안겨줄 뿐이라는 것 외에,
자기계발 서적이 진짜로 몇몇 사람에게는 효과가 있다는 점입니다.
저런 만화를 보면, '그림 웃기네~' 하고 그냥 지나칠 지 모르지만,
하면 할 수 있다는 이야기는 다들 실천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보통은 저런 이야기를 보면 다음의 비판이 먼저 생겨나는 것 같아요.
- 글쓴이(혹은 등장인물)의 자질 문제
- 글쓴이(혹은 등장인물)의 행동의 일관성 문제
- 글쓴이(혹은 등장인물)의 행동이 가치있는지 문제 등등.
근데 재밌는 것은, 이렇게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데에는 다들 도사같이 되어있는 데에도,
한국 사람들은 절대 자기 자신의 의지로 무언가를 이루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저도 누군가에게서 들은듯한) 이런 얘기가 있죠.
조선시대 사람들은 우주 삼라만상을 다루는 초고차원의 지식을 바탕으로 붕당정치를 했을 뿐이라고.
머리는 좋은데, 그것을 비판하는 데에만 활용할 뿐이지, 실천은 못하는 사람들 뿐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실, D-WAR를 아예 안봤다! 관심도 없다! 는 사람들 가운데에는,
한국인들의 비판 위주 실천 부재의 사고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 화제에 동참하고 싶지 않아서 보지 않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자칫하면 국수주의로 흘러가기 편한 논쟁에 굳이 끼어들고 싶지 않달까... 하는 심리)
그래서, 기왕이면 긍정적인 면만을 생각하자는 것입니다.
심형래 감독 자체가 좋은 영화를 만들든 나쁜 영화를 만들든,
심형래 감독이 말을 잘 맞추든 맞추지 않든, 어떻든 간에,
그에게서 배울 점이 하나 있다면, 실천하는 것입니다.
주변의 시선에 아랑곳 하지 않고, 혹은 자기 자신의 내면 의식의 침강을 딛고 올라서서,
귀차니즘이나 비판의식을 제치고 일단은 뭔가 이뤄내고 보자는 거죠. (공부든, 연애든, 뭐든 간에...)
왜 아직도 이런 중요한 진리를 다들 덮어두고,
심형래 자체의 이야기에 몰두하고 있는지, 혹은 또다른 논쟁거리를 찾아다니고 있는건지,
어찌나 하는 짓들이 하이에나 같은지 솔직히 이해가 잘 안되긴 하지만요. '~';
덧. 어떤 산업(ex:언론)에서는 A라는 이야기가 있으면 A 대비 1:1 크기의 B라는 반론을 만들어내서
적절하게 싸움을 하게끔 하면, 돈이 들어온다든가 하는 수익구조도 가능한 것 같군요. '~';
길어서 가립니다 (펼치기)
주변 사람들이 심형래에 대해 너무 많이 이야기하다 보니, 저도 이야기하지 않을 수가 없더군요.
하지만 저는 언제나 같은 의견을 견지합니다. '아이들 영화'일 뿐이라고.
무슨 이야기냐면, 영화 자체의 내용은 저나 저보다 위의 어르신네들을 대상으로 한게 아닌,
그냥 재미를 위해서 만들어진 것 뿐이라구요.
그래서 영화 플롯 같은게 어떻느니 하는 이야기는 정말 싫어합니다.
그래서 저 만화에 대해 느낀 점을 이야기한다면...
세상의 자기계발 서적들이 단지 읽는 사람에게 위안을 안겨줄 뿐이라는 것 외에,
자기계발 서적이 진짜로 몇몇 사람에게는 효과가 있다는 점입니다.
저런 만화를 보면, '그림 웃기네~' 하고 그냥 지나칠 지 모르지만,
하면 할 수 있다는 이야기는 다들 실천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보통은 저런 이야기를 보면 다음의 비판이 먼저 생겨나는 것 같아요.
- 글쓴이(혹은 등장인물)의 자질 문제
- 글쓴이(혹은 등장인물)의 행동의 일관성 문제
- 글쓴이(혹은 등장인물)의 행동이 가치있는지 문제 등등.
근데 재밌는 것은, 이렇게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데에는 다들 도사같이 되어있는 데에도,
한국 사람들은 절대 자기 자신의 의지로 무언가를 이루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저도 누군가에게서 들은듯한) 이런 얘기가 있죠.
조선시대 사람들은 우주 삼라만상을 다루는 초고차원의 지식을 바탕으로 붕당정치를 했을 뿐이라고.
머리는 좋은데, 그것을 비판하는 데에만 활용할 뿐이지, 실천은 못하는 사람들 뿐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실, D-WAR를 아예 안봤다! 관심도 없다! 는 사람들 가운데에는,
한국인들의 비판 위주 실천 부재의 사고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 화제에 동참하고 싶지 않아서 보지 않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자칫하면 국수주의로 흘러가기 편한 논쟁에 굳이 끼어들고 싶지 않달까... 하는 심리)
그래서, 기왕이면 긍정적인 면만을 생각하자는 것입니다.
심형래 감독 자체가 좋은 영화를 만들든 나쁜 영화를 만들든,
심형래 감독이 말을 잘 맞추든 맞추지 않든, 어떻든 간에,
그에게서 배울 점이 하나 있다면, 실천하는 것입니다.
주변의 시선에 아랑곳 하지 않고, 혹은 자기 자신의 내면 의식의 침강을 딛고 올라서서,
귀차니즘이나 비판의식을 제치고 일단은 뭔가 이뤄내고 보자는 거죠. (공부든, 연애든, 뭐든 간에...)
왜 아직도 이런 중요한 진리를 다들 덮어두고,
심형래 자체의 이야기에 몰두하고 있는지, 혹은 또다른 논쟁거리를 찾아다니고 있는건지,
어찌나 하는 짓들이 하이에나 같은지 솔직히 이해가 잘 안되긴 하지만요. '~';
덧. 어떤 산업(ex:언론)에서는 A라는 이야기가 있으면 A 대비 1:1 크기의 B라는 반론을 만들어내서
적절하게 싸움을 하게끔 하면, 돈이 들어온다든가 하는 수익구조도 가능한 것 같군요. '~';

심형래가 그걸 잘 보여주는 사례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