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호의 독서노트 시리즈





하루에 30~1시간씩 버스타는 자투리 시간 투자하여 읽는 중.
(이러면 왠지 바쁜거같아 보여서 좋음)
...사실 바쁘지는 않지만 왠지 몸도 피곤하고 의욕도 없는 바쁜 학기중에
그나마 신경써서 보고 있는 것이 바로 공병호 박사가 쓴 공병호의 독서노트 시리즈입니다.
현재 읽고 있는 것은 공병호의 독서노트 - 창의력편.
저는 이런 식의 다이제스트 시리즈를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책을 다 뒤져볼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소설류를 읽을때는 스토리와 그 문장 하나하나로부터 얻는 감동이 소중하겠지만,
실용서적은 전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필요한 정보를 빨리 습득하는 것이 실용서적으로부터 얻어야 할 큰 목적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대학/대학원의 학술저서는 참 찾기가 어려워요)
그리고 저자가 다이제스트 중간중간에 발상이나 아이디어를 첨가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단순한 요약보고서는 사실 이상도 이하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보고서에 좀더 창의적인 생각이 방해가 안되는 선에서 들어가있다면,
어떤 형태로건 의사결정에 꽤 큰 도움이 될 법이지요.
일본에는 이런 서적을 쓰는 분이 많은데, 국내에는 이런 분이 없어서 늘 아쉬웠습니다.
다행인 것은, 공병호의 독서노트 시리즈가 모두 이런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현재 읽고 있는 창의력편만 하더라도 열몇 권의 책을 요약하면서,
공병호 박사의 생각을 참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책이라면 한권쯤 모셔두고 있으면,
통독해두었다가 필요한 부분을 들춰내서 읽을만 하지요. :)
공병호연구소 홈페이지는 이곳입니다.
매주 메일로도 다이제스트가 발송되는듯 하니,
매일매일 시간내서 조금씩 자기계발하시는 분들께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버스타고 가면 노트북 쓸만한 상황이 참 많은데 말야. 쩝.
...물론 곧 네이트 드라이브 지를거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