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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1/27 7월 1일 (3) 밤의 천안문 광장 + 왕푸징 거리 (2)
- 2007/11/26 7월 1일 (2) 베이징오주호텔 근처 탐방 (6)
- 2007/07/08 7월 1일 (1) 인천공항 출발 및 베이징오주호텔 도착 (10)
- 2007/07/05 여행? 학회? (6)
- 2007/07/03 여행 도중입니다. (12)
- 2007/07/01 중국, 다녀옵니다. (16)
7월 1일 (3) 밤의 천안문 광장 + 왕푸징 거리
7월 1일 일정
- AM 09:00 서울 인천국제공항 집결
AM 11:30 - 서울 인천국제공항 출발
- PM 01:50 베이징 수도 공항 도착
- PM 03:00 베이징 오주 호텔(Beijing Continental Hotel) 도착 및 정리
- PM 05:00 호텔 근처 탐방
PM 06:00 - 천안문 광장 탐방
PM 08:00 - 왕푸징 거리 탐방
PM 10:00 - 숙소로 돌아감
- AM 09:00 서울 인천국제공항 집결
AM 11:30 - 서울 인천국제공항 출발
- PM 01:50 베이징 수도 공항 도착
- PM 03:00 베이징 오주 호텔(Beijing Continental Hotel) 도착 및 정리
- PM 05:00 호텔 근처 탐방
PM 06:00 - 천안문 광장 탐방
PM 08:00 - 왕푸징 거리 탐방
PM 10:00 - 숙소로 돌아감
계속해서 이어지는 첫날 일정입니다.
첫날부터 하드코어하게 천안문 광장까지 갔다가 왕푸징 거리까지도 갔습니다.
천안문 광장은 밤에 가서 그런지, 그리 볼게 많지는 않더군요.
하지만 왕푸징 거리는 역시.. 밤의 거리였습니다.

오주호텔은 지하철 노선에서도 꽤 멀리 떨어진 북쪽에 있기 때문에
안딩먼(安定?)까지 가서 지하철을 갈아타야 합니다. :(
하지만 택시값이 꽤 싼 이유도 있고, 여러가지 이유 덕택에 나중에는 지하철을 이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지하철 내부의 모습입니다.
에어컨 장착이 일반화된 한국의 지하철과는 달리
중국의 지하철은 아직 그런 부분에서는 약한듯 합니다.

천안문(天安?) 광장에 도착해서 인민탑을 배경으로 교수님과 사진을 찍었습니다.

승민이형도 천안문과 함께 사진을...
근데 개인적으로 교수님께서 이런 구도를 좋아하시는데 전 싫습니다 :(

심심해서 경찰차도 찍어봤습니다. IVECO 사의 것이군요. 튼튼해 보입니다.
다만, 안에 타신 분들이 졸고 계신게..

공안 차도 있습니다.

자, 이제 천안문에서 왕푸징로(王府井路)까지 걸어왔습니다.

왕푸징 거리에 있는 큰 서점입니다.
나중에 한 번 들어가봤지만, 그리 신통한 책은 안파는 것 같더군요. 종이 질도 그리 좋지 않고...
사회주의 국가다 보니 이런 부분에서는 국가의 통제가 있나 봅니다.

맥도날드, 당연히 있습니다. 다만, 한자로 적혀있지요..
그리고 영어로 물어봐도 의사소통이 잘 안되었습니다.

그리고 여기가 진정한? 왕푸징 거리의 먹거리 입구.

고기를 이렇게 썰어서 팔기도 하더군요.
아마 양고기로 추정됩니다.

각설하고, 이곳에서 분식처럼 뭔가 먹을걸 판단 얘기를 들어서
한번 국수나 꼬치구이 같은걸 먹어볼까 해서 아무데나 앉았습니다.
종업원 중에 영어를 할줄 아는 사람이 와서 저희한테 서빙을 해주더군요.
그래서 이와 같은 무서운(?) 메뉴판을 해석하지 않아도 됐었습니다.

가구가락도 마시고요. ^^;

맥주도 한 병 마셨습니다. 칭따오 맥주죠.

꼬치구이가 나왔는데, 예상과는 달리 살이 너무 없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풍성한거 좋아하는데, 이건 너무 아니죠 :(

그리고 이건 일종의 튀김 같던데 (교수님은 어째서인지 이런거 너무 잘 아시더군요)
맛은 밍밍했습니다. 기름기도 좀 있고... 느끼한거 못먹는 분들은 못 드실 것 같은 느낌.
하지만 전 먹을 것에 호부를 가리진 않기 때문에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국수를 시켰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맛있던데, 다들 싫어하시는 눈치더라구요.

이제 분식점(?)을 나와서 거리를 좀더 걸어보았습니다.
한국에서처럼 옥수수를 구워서 파는 조그만 가게도 있습니다.

꼬치구이를 진열해서 파는 곳도 있더군요.
저거 일일히 어떤 고기를 썼는지 알면 참 재밌을텐데... ^^

음, 사실 이건 i have no idea 입니다. 먹을 수 있는 것 맞겠죠?

나오는 길에 KFC도 발견했습니다.
나중에 KFC에 가서 식사하는 일이 "발생" 하는데, 그 얘긴 나중에...

버스를 타려고 왕푸징로 근처에 나왔습니다.
버스 노선이 일일히 잘 적혀있기는 하지만, 어떤 때에는 버스가 연달아 두 대씩 오고
아직 공공교통 시스템은 확립되지 않은 느낌이더군요.
하지만 한국도 80년대 말까지 시내버스가 파행적으로 운행된 것을 기억해보면,
이 정도면 장족의 발전이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일을 끝내고 중국에 도착한 하루를 잘 마무리했습니다.
내일부터는 본격적인 학회 일정 시작!
- 께속 -
7월 1일 (2) 베이징오주호텔 근처 탐방
7월 1일 일정
- AM 09:00 서울 인천국제공항 집결
AM 11:30 - 서울 인천국제공항 출발
- PM 01:50 베이징 수도 공항 도착
- PM 03:00 베이징 오주 호텔(Beijing Continental Hotel) 도착 및 정리
- PM 05:00 호텔 근처 탐방
PM 06:00 - 천안문 광장 탐방
PM 08:00 - 왕푸징 거리 탐방
PM 10:00 - 숙소로 돌아감
- AM 09:00 서울 인천국제공항 집결
AM 11:30 - 서울 인천국제공항 출발
- PM 01:50 베이징 수도 공항 도착
- PM 03:00 베이징 오주 호텔(Beijing Continental Hotel) 도착 및 정리
- PM 05:00 호텔 근처 탐방
PM 06:00 - 천안문 광장 탐방
PM 08:00 - 왕푸징 거리 탐방
PM 10:00 - 숙소로 돌아감
오랜만에 다시 업데이트 합니다.
잠깐 짬이 생겨서 업데이트를 지속할 수 있게 되었군요.
5개월이나 지난 꽤 오래된 기억(?)임에도 불구하고 잘 정리해두었기 때문에
지금도 메모랑 레코드 등등을 보면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상당히 깔끔하죠?
오주호텔 근처는 우리나라의 올림픽 선수촌 비슷한 곳이기 때문에 건물도 멋집니다.
처음에 중국이라고 하면 상당히 낙후된 이미지...였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2008 베이징 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는 중국의 지금 모습은,
90년대 초반의 한국 같은 모습? 그런 느낌입니다.

승민형과 저는 교수님을 살려내기 위해 근처의 슈퍼마켓을 찾아 떠납니다.

오주호텔 직원에게 물어보니 근처에 슈퍼마켓이 있다고 하는데,
한참을 헤매서 도착했습니다.
일단은 먹을 것 보다는 과일이나 물 같은 것이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과일.. 한국이랑은 약간 다른 것들이 많더군요. 이를테면,

우리나라랑 다르게 포도 알이 길쭉합니다.
서양에는 이런 포도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사과가 진짜... 만화에 나오는 사과 모양처럼 모양이 울퉁불퉁합니다.
한국에서 먹는 사과는 둥글둥글한데 반헤 말이에요.
과자들도 많았습니다.

오리온 초코파이인가요?

잘은 모르겠지만, 왠지 오예스 스러운 것에 하얀 크림이 들어가있네요.

이건 카스타드 였던 것 같은데...

쫄병스낵이었죠 아마.
여기에도 병졸 어쩌고..하고 한자로 쓰여있네요.

이건 일본쪽 과자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잘생긴 배우가 선전하던 과자인데, 저도 이름을 까먹었네요.
아무튼 포테토칩 종류.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할만한 새우깡.

양파링도 있네요.
이렇게 과자는 대부분 한국의 중국 지사가 이름을 바꾸어 판매하고 있는듯 합니다.
가짜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설명하도록 하고,
사실 좀 놀란 건 아래 보이는 우유입니다.

위와 같은 우유를 샀는데, 사진으로 자세히 보시면 내용물의 높이가 달라요.
게다가 완전하게 냉장 보관되고 있지도 않고...
우유 주제에 6월 28일부터 7월 15일까지 보관가능입니다.
하지만 나중에 이야기하겠지만, 이 우유, 부패되어서 먹을게 못되더군요. (우웩)

이외에 물도 아사히 맥주(짭퉁)도 사들고 숙소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이제 밤에 천안문 + 왕푸징 거리 가는 것이 남았을 뿐 ^o^
- 께속 -
7월 1일 (1) 인천공항 출발 및 베이징오주호텔 도착
7월 1일 일정
- AM 09:00 서울 인천국제공항 집결
AM 11:30 - 서울 인천국제공항 출발
- PM 01:50 베이징 수도 공항 도착
- PM 03:00 베이징 오주 호텔(Beijing Continental Hotel) 도착 및 정리
- PM 05:00 호텔 근처 탐방
PM 06:00 - 천안문 광장 탐방
PM 08:00 - 왕푸징 거리 탐방
PM 10:00 - 숙소로 돌아감
- AM 09:00 서울 인천국제공항 집결
AM 11:30 - 서울 인천국제공항 출발
- PM 01:50 베이징 수도 공항 도착
- PM 03:00 베이징 오주 호텔(Beijing Continental Hotel) 도착 및 정리
- PM 05:00 호텔 근처 탐방
PM 06:00 - 천안문 광장 탐방
PM 08:00 - 왕푸징 거리 탐방
PM 10:00 - 숙소로 돌아감
항상 여행기를 올리면 국제공항 출발하는 부분과 현지 도착하는 부분까지만 올리고,
그 이후는 올리지를 않습니다 =_=
이번 중국 여행은 다녀오자마자 팍팍 정리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포스팅이 자동으로 풀릴 시점에도 여러 개의 포스팅이 대기중에 있습니다.
전 물론 그 동안에는 다른 컨텐츠를 만들거나 논문 작업을 하지요~♬ ...마는,
아무튼 뭐 중간에 흐트러지면 역시 여행기는 끊기는 겁니다.
이 포스팅이 나오는 시점에서, 최종 여행기가 완결되기를 기원해주시길 ㅠㅠ

뻔하지만, 비행기표가 없으면 해외여행은 의미가 없다고 합니다.
비행기표를 찍는 것으로부터 여행이 시작되는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쉽게도 같이 여행가는 40세의 노교수님과 36세의 노박사님은 잘 모르시는듯 했지만,
돌아올 때쯤에는 이런 기록의 중요성을 알게 되셨을리가 없습니다.

인천공항 면세점에 몇가지 변화가 생겼습니다.
제가 좋아하고 좋아하고 좋아해서 매우 좋아했던 버거킹이
이상한 웰리 시리즈로 바뀌어버렸습니다.
사악한 제일제당이 패스트 푸드점을 없애겠다는 정책을 꾀한 모양인데,
버거킹과 스타벅스의 존재가 외국인들을 얼마나 편안하게 하는지 잘 모르나 봅니다.
감히 이야기해보건대, 6개월 안으로 다시 패스트푸드 점으로 바뀔 겁니다.

그리고 배용준 선생님이 사라지고 비님이 들어오셨습니다.
비님은 저랑 생년월일도 같으신데, 저보다 몸매도 멋지시고 머리도...
...아무튼 느므느므 멋지십니다. 저랑은 천지차이십니다.
그래서 질투가 납니다. 흥!

그리고 저희가 타게 되는 비행기.
비교적 소형기였습니다.
A300 인가 하는 모델이었는데, 하늘에서 요동을 치더군요.


자, 이제 기내 식사 시간.
저는 맛에 대해서 그리 까다로운 부분이 없기 때문에 (나중에 저랑 결혼하면 요리때문에 고생 안해도 됨)
아무거나 잘 먹습니다.
그래서 기내식도 아주아주 잘 먹었습니다.
특히 약식이 맛있었습니다.
중화인민공화국 국적을 가진 분들도 맛있었을까요?

베이징 수도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보인 것은 저 괴상한 한자입니다.
어떻게... 처음 보자마자 추측도 불가능한 저 한자에 대해서,
우리는 감히 아래에 적혀있는 Toilet 이라는 것을 보고 화장실임을 추측해봅니다.
만일 그 영어가 읽기가 곤란하다고 하다면,
옆의 심벌을 보고 파악해내기도 합니다.
어쨌든 한자는 태국 문자만큼이나 당혹스러운 존재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수도공항으로부터 쭈욱 뚫려있는 고속도로를 달립니다.
한국의 고속도로나 일반도로에 비해 차선의 폭이 좁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제한속도가 100km/h 라 하더라도 큰 속도를 내지 못합니다.
그리고 모든 속도 측정 카메라가 후방형이기 때문에,
미리 감지하기도 좀 그렇습니다.
즉, 한국에서처럼 운전하면 과태료 신나게 떼주는 무서운 나라입니다.
나중에는 중국이 좀더 안전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긴 했지만요.

자, 이제 우리가 머물게 될 북경오주호텔(北京五州大酒店)에 도착했습니다.
참고로 왼쪽에 있는 것은 크라운 호텔이라고 하여, 우리 호텔보다 2배는 더 비싼 곳입니다.
저희는 학회 참석을 위한 건실한 숙박이 목적이기 때문에,
오른쪽의 약간 낮으며 검소한 호텔을 골랐습니다.

호텔에 들어서니 ICME 참석자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지는 않습니다.
상단에 ICME 2007 이라고 적힌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 수가 없네요.
하지만 이곳이 바로 ICME 진행지임을 확인하고, 우리는 또다시 안심해봅니다.

ICME registration 으로 가서 받아온 쇼핑백입니다.
이번 컨셉은 이런 푸른계통인 모양이더군요.
한국의 허접한 학회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디자인 감각입니다.

이렇게 해서, 룸에 들어왔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교수님과 박사님 외에 불청객인 제가 한명 더 끼게 되었으므로,
2개의 침대에서 3명이 자야 하는 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이 상황에서 이제,
BL물을 좋아하는 여성분들은 여러가지 something 내지는 anything이 있을거라는 추측을 조심스레 해보지만,
사실 저는 막내이기 때문에 6일 내내 바닥에 요를 깔고 잤습니다.
이게 바로 막내의 설움..이라는 건데, 스스로도 이런 것을 즐기기 때문에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혹시 이런걸 보고 거지근성 이라고 하는걸까)

창밖으로 내다본 풍경입니다.
참고로, 우리가 있는 장소는 2008 베이징 올림픽이 열리는 주경기장의 바로 앞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아시아선수촌 스러운 곳이겠지요.
건너편에 보이는 불끈불끈 솟은 건물들도 선수촌 아파트라고 합니다.
부동산 가격 많이 올랐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것들은 6일동안 버티기 위한 짐.
나중에 이야기하지만, 이번 여행은 아무런 어려움도 없는 거의 공짜나 다름없는 여행이었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몇가지 문제에 봉착하는 것은 다름아닌, 현지 언어 문제였습니다.
중국에서는 생각보다 영어가 통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자 쓰는 법 정도는 알고 가야 하지요.
요즘 초중고교에서는 한자 교육이 부실하다고 하는데,
앞으로의 사람들이 중국, 일본 사람들과 어떻게 교류를 할지.. 참 막막하기만 합니다.
저야 기본 실력이 있으니까 즐겁게 교류할 수 있었지만요 *^^* (자랑)
하지만, 한자, 이번 여행에서는 정말 중요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께속 -
여행? 학회?
1.
역시 좋은 학회다 보니 외국인도 다양한 것 같습니다.
물론 멀티미디어쪽 특성상 중국인들이 많다는게 걸림돌이긴 하지만...
세계 인구의 상당한 부분을 중국인이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보면 자연스런 현상인 것도 같더군요.
2.
그리고 학회 기간 중에 학회에 제대로 참석하지 않는 경우가 많더군요.
저같은 경우도 포스터나 오럴 발표 세션을 많이 놓쳤습니다.
여행 일정 때문이지요.
그런데 뭐... 사전 조사를 해야 금방금방 참여하고 일정도 세우고 하는데,
그런게 안되어 있으니... 여행으로 몰려버린 것 같습니다.
좋긴 하지만요. ^^
3.
마지막으로, 학회 기간 중에 좋은 소식을 하나 들었습니다.
지난 번에 부랴부랴 냈던 ACM Multimedia의 technical demo 논문이 accept되어
9월달에 독일에 갈 예정이라는거!
역시 좋은 학회다 보니 외국인도 다양한 것 같습니다.
물론 멀티미디어쪽 특성상 중국인들이 많다는게 걸림돌이긴 하지만...
세계 인구의 상당한 부분을 중국인이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보면 자연스런 현상인 것도 같더군요.
2.
그리고 학회 기간 중에 학회에 제대로 참석하지 않는 경우가 많더군요.
저같은 경우도 포스터나 오럴 발표 세션을 많이 놓쳤습니다.
여행 일정 때문이지요.
그런데 뭐... 사전 조사를 해야 금방금방 참여하고 일정도 세우고 하는데,
그런게 안되어 있으니... 여행으로 몰려버린 것 같습니다.
좋긴 하지만요. ^^
3.
마지막으로, 학회 기간 중에 좋은 소식을 하나 들었습니다.
지난 번에 부랴부랴 냈던 ACM Multimedia의 technical demo 논문이 accept되어
9월달에 독일에 갈 예정이라는거!
여행 도중입니다.
보통 여행이라고 하면 정처없이 떠도는 것이 연상되더군요.
첫날은 베이징, 다음날은 톈진, 그다음날은 상하이, ...
그런데 정말 우연히도 생각도 안하고 여행하는 것 말이죠.
현재 베이징에 있는 Beijing Continental Hotel 이란 곳에 머물고 있습니다.
건너편에는 현재 지어지고 있는 베이징 올림픽 경기장도 보이구요,
(교수님과 박사형은 연신불평이시지만) 식사도 매우 마음에 듭니다.
중국인들, 처음에는 못믿을 것 같은 인종들 아닌가 싶었는데,
생각보다 순박한 사람들 투성이입니다.
물론 영어를 심각하게 못하는건 좀 그렇지만요.
어쨌든 저는 개인적으로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대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컨퍼런스도 무척 좋습니다.
주변인들 말로는 예전보다 규모가 그냥 그렇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많은 외국인들이 다양한 생각을 교감할 수 있다는 것, 참 재밌습니다.
명함도 많이 교환하고, 다양한 모습들 보아오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만리장성 참 멋집니다.
사람들이 많은, 관광지 스러운 만리장성의 한 부분을 갔지만,
그것도 나름대로 중국의 번잡함인것 같아 재밌습니다.
왕푸징 거리의 맥도날드, 그리고 간식거리들도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지쳐서 택시를 타고 오는 것도 좋구요.
한국에 돌아가고 싶지 않군요!
첫날은 베이징, 다음날은 톈진, 그다음날은 상하이, ...
그런데 정말 우연히도 생각도 안하고 여행하는 것 말이죠.
현재 베이징에 있는 Beijing Continental Hotel 이란 곳에 머물고 있습니다.
건너편에는 현재 지어지고 있는 베이징 올림픽 경기장도 보이구요,
(교수님과 박사형은 연신불평이시지만) 식사도 매우 마음에 듭니다.
중국인들, 처음에는 못믿을 것 같은 인종들 아닌가 싶었는데,
생각보다 순박한 사람들 투성이입니다.
물론 영어를 심각하게 못하는건 좀 그렇지만요.
어쨌든 저는 개인적으로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대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컨퍼런스도 무척 좋습니다.
주변인들 말로는 예전보다 규모가 그냥 그렇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많은 외국인들이 다양한 생각을 교감할 수 있다는 것, 참 재밌습니다.
명함도 많이 교환하고, 다양한 모습들 보아오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만리장성 참 멋집니다.
사람들이 많은, 관광지 스러운 만리장성의 한 부분을 갔지만,
그것도 나름대로 중국의 번잡함인것 같아 재밌습니다.
왕푸징 거리의 맥도날드, 그리고 간식거리들도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지쳐서 택시를 타고 오는 것도 좋구요.
한국에 돌아가고 싶지 않군요!
중국, 다녀옵니다.

ICME 2007 logo from IEEE 2007 site.
7월 2일부터 5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IEEE ICME 2007 학회 참석을 위해,
중국 베이징에 다녀옵니다.
베이징은 천안문, 자금성 등이 있는 곳이기도 하며,
중국어 교과서 등에 자주 실리는 '이화원' 등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간단한 짭퉁 쇼핑도 할수 있다고 하며, 밤거리 또한 수려한 모양입니다.
게다가, 조만간 올림픽이 열리기에, 베이징 스타디움 등이 무척 기대되기도 하네요.
다만, 42도 정도의 무덥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이기 때문에,
낮의 일체의 활동은 힘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_@
이번 학회는 IEEE에서 이끌고 있는 거의 최고 규모의 멀티미디어 관련 학회 중 하나입니다.
특히 멀티미디어 분야에서는 한 번에 수천편의 4-page 논문이 나올 정도로 방대한 곳이죠. @_@;
그렇기 때문에 accept 되기도 상당히 어려운 학회입니다.
저는 비록 제1저자는 아니지만 승민형과의 공동 연구로,
"MUSEMBLE: Music Retrieval System Based on Learning Environment"
라는 제목의 논문을 냈습니다.
이 논문에서 저는 front-end 단을 담당하여 voice transcription을 제안 및 구현하였으며,
승민형은 메인이라 할 수 있는 NN (Neural Network) + GA (Genetic Algorithm)을 결합한 검색 엔진을 제안 및 구현했습니다.
어려운 얘기는 재미없죠? ^^;
출국은 금일 오전 11시경에 합니다.
조심해서 잘 다녀오겠습니다. 주말쯤에 뵙겠습니다. (__)
학회서 많이 공부하시고 오셨나요?
정작 관광 때문에 많은걸 못하게 되더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