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 전 단지 오래전에 댓글 한 번 달아드린 것 뿐인데...
kwangtaek 님이 성격 바톤을 넘기셔서 슬쩍 해봅니다.
고맙습니다. '-^
1:自分で思う性格1 :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다면성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잘하는 사람에게는 굽히고, 못하는 사람은 신나게 윽박지르면서도,
잘하는 사람을 넘어뜨리기 위한 생각을 항상 갖고 있고,
못하는 사람을 일으켜 세우기 위한 비책 같은 것도 생각하는...
그런 다면성 말이지요.
2:人に言われる性格2: 남에게서 듣는 자신의 성격절친한 고교&대학&대학원 후배인 한뱅군의 말로는 극단적 양면성이 있다고 합니다.
사실 고등학교 3학년 때 처음 수상대에서 만난 이래로,
정말 많은 우여곡절을 겪어온 후배다 보니, 서로에 대해 너무나도 잘 압니다. '~';
제가 정말 사람에 대해 어떤 일정한 기준으로 대하지 않기 때문에,
한때 이 후배가 많이 혼란스러워 하더군요.
하지만 이 noisy한 세상을 강인하게 살아가게 하고픈 선배의 바램을 왜 몰라주는지 ㅠㅠ;
(한뱅 군은 이 블로그를 볼리가 없겠죠)
그 외에도 저에 대한 여러가지 평가가 많긴 합니다.
그렇지만 한뱅처럼 6년여에 걸친 관찰에서 나온 결과는 아니어서....
3년 정도 긴밀한 관계를 맺고 계신 저희 지도 교수님의 경우 다음과 같은 코멘트를 남기셨어요.
'Database로 치자면
consistency가 보장되지 않는 system이지.'
무슨 얘긴고 하니, 사람으로서는 성실성이 보장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약간은 들쑥날쑥한 경향이 있군요.
그리고... 굳이 여자분들의 평을 듣자면,...
뭔가 날카로운 성격은 아니면서도 다가가기 힘들다고 하네요.
아마도 그게 제가 27년째 솔로인 이유인지도-_-
몇몇 분들의 경우 제가 편안하다는 평을 내린 것을 보니,
말하는 스킬의 부재인 것 같기도요 ^^;;;;;
3:男女関係なく友達の理想3 : 남녀관계 없이 친구의 이상제가 남자다 보니 남녀관계 없는 친구의 이상은 생각하기가 많이 어렵더군요. '~';
아무래도 남중-남고-공대-공대 대학원 석사-공대 대학원 박사의 테크를 걷다 보니,
그런 경향이 있는 모양입니다.
하지만 언젠가 t모님의 조언에 따라 여러 사람들을 만나보기 시작하면서,
그런 벽을 허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저의 어설픈 태도 때문에 오히려 여자분이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있더군요.
괜찮아요 -_- 전 공인받은 솔로니까 ㅠㅠ;;
4:好きな異性の理想4 : 좋아하는 이성의 이상아직 뚜렷한 이성의 상을 정한 적이 없습니다.
또 만일 정했다면... 뭐 이미 거기에만 올인하고 있지 않을까요?
하나 확실한 것은, 감정이든 지식이든 공감하는 사람이면 좋습니다.
여기서 '공감한다'는 자기 자신도 주파수를 맞추어 나가는 형태이겠죠.
그런데 요즘은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 같아요.
다들 자신의 틀 안에만 갖춰서, 남이 자신에게 맞춰주기만을 기다리기 때문일까...?
음, 그리고 보다 장기적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는 분이면 좋겠어요.
가령, 짧은 연애로 끝나는게 아니라, 보다 긴 연애, 어쩌면 결혼도 바라볼 정도의 진지함.
그 전에 제가 준비가 되어있어야 하겠지만요. ^ㅡ^
(사실 어느 정도 준비가 되었을지도??)
5:最近言われて嬉しかったこと5 : 최근 남에게서 들어서 기뻤던 말'너도 지금처럼만 하면 좋은 연구 실적을 낼 수 있어' 라는 말을 늘 해주던 박사님이 계십니다.
요즘은 바쁘셔서 자주 여러 이야기를 나누진 못하지만,
너무 자주 저런 이야기를 해주시니까 거짓말인가 하고 생각될 때가 많은데 -_-;;
그래도 가끔 저런 말을 곱씹어보면 암흑의 연구 속에서도 용기백배가 되더군요. @_@!
6:バトンの送り主の顔は見たことある?6 : 바톤 넘겨준 분 얼굴 본 적 있어?어떤 분이신가 궁금해서 포스팅을 뒤져보았는데, 가끔 사진이 있으시더군요.
그렇게 따지면 얼굴을 봤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메신저, 오프라인 등에서 한 번도 뵌 적이 없는 분입니다 @_@
7:送り主の印象は?7 : 넘겨준 분의 인상은?물론 아름다우시고, 무엇보다도 인상이 무척 좋으시고 쾌활하신 분 같았습니다.
앞으로도 그런 이미지를 계속 유지하시기 기원드립니다.
8:次に回す人8 : 바톤을 넘길 사람이미 다들 많이 해보신 것 같아서, 제가 먹겠습니다 (낼롬)
혹시 하고싶은 분이 있으시면 자유롭게 가져가셔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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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6 19:27
그냥 듣다가 드럼이 들리니 너 생각나서 슥슥
2010/01/31 01:37
내 드럼은 아직 한참 멀었다!
일본에 있어도 연락해주는 사람은 몇 없는데,
그래도 그 중에 네가 있으니까 다행이다.
너도 목표를 향해서 열심히 정진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