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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news'에 해당하는 글들

  1. 2008/12/28  근황. (2)
  2. 2008/11/08  근황 (8)
  3. 2008/08/10  책 공짜로 드립니다. (rev.2) (2)
  4. 2008/07/29  근황 (6)
  5. 2008/07/27  미투데이 시작 (4)
  6. 2008/07/25  기쁜 소식☆ (10)
  7. 2008/04/21  근황. (2)
  8. 2008/03/21  근황. (4)
  9. 2008/03/15  근황 (6)
  10. 2008/02/09  저작권 단속 위험 (8)

근황.

오랜만에 또 올리는 근황입니다.


#1.
전문연구요원, 세번째 준비를 진행합니다.
솔직히, 첫번째 두번째는 건성 건성으로 준비했던 터라..
이번 세번째에 많은 것을 걸어야 할 듯 합니다.

2008년 한 해는 전문연구요원 준비한다, 뭐한다 해서,
논문 실적도 그리 많지 않은 한 해였습니다.

사실 전문연구요원이 되지 않으면, 저의 미래는 좀 많이 바뀔지도 모릅니다.
일단, 학교에 남겠다고 생각한 것도 병역 특례로 바꿔야 하고...
논문 작업도 일시적으로 중단해야 하죠(3년 정도).
그렇기 때문에, 전문연구요원 이라는 벽을 넘지 않으면,
논문 실적을 내는 것도 더이상 무의미할지도...

어쨌든, 이번에는 반드시 붙어야 합니다.
영어 단어 열심히 외우고 국사도 열심히 외워야지..-_-;
붙도록 많이 기원해주세요. ^^


#2.
일본에서 오신 이모/이모부님께 선물을 받았습니다.
박사가 사랑한 수식(博士が愛した数式)이랑, 신주쿠 상어(新宿鮫)...

박사가 사랑한 수식은 워낙 유명한 소설이라, 영화로도 나왔고...
신주쿠 상어는 역시 유명한 일본 추리 소설의 첫 시리즈라고 하네요.

한 번 읽어봐야 할 것 같은데...
지난 번에 북오프에서 무려 고의로 손때를 타게 해서 3500원짜리를 2000원으로 떨어뜨려 사온
노에인(ノエイン) 1권도 다 못읽고 있어요.. 어휴.


#3.
블로그 RSS 리더 읽는 분들 수가 급감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최근에 교육이라든가 등등..
논문 수준(?)의 심각한 구성을 가진 글들을 올려서 그런 모양입니다. 하하...

...앞으로도 그런 복잡한(?) 노선으로 나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생각들을 체계화해서 고등적으로 표현하는..
결코 논쟁이 아닌.. 그런 방향 말이지요.


#4.
부족 전쟁(http://kr.bujokjeonjaeng.kr/) 의 1세계 모 부족 클랜의 정모를 다녀왔습니다.
그날 하루종일 스케줄이 가득해서 오후 6시반에나 전주로 출발할 수 있었죠..

가뜩이나 막히는 경부 고속도로를 지나서 논산천안고속도로, 그리고 호남고속도로를 달려,
도착한 전주는 참 신기한 도시였습니다.

게임 내에서 부족장을 맡고 계신 **** 님께서는 전주의 2층짜리 큰 고깃집을 운영중이십니다.
정말 인정 넘치는 분이시더군요. 그리고 역시 신기한 사람들...

시간이 없어서 새벽 1시반에 쏜살같이 다시 운전해서 집으로 돌아와야 했지만,
정신없는 수치 & 타이밍 게임에 열정을 가지고 여러가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보면서,
정말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
작은 선전 하나. 아니 둘.

곧 또 저희 밴드 GLONASS의 공연이 있을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애니사운드 카페에서 다른 밴드들과 다같이 합동 공연 예정입니다.

공연 이름은 제5회 애니메이션 사운드 페스티벌!
아마 별다른 일이 없으면 공연에 참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최근에 방영하고 있는 TV 애니메이션의 곡들이라든가 추억의 게임 노래들 등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곡들을 공연하니까, 관연 음악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찾아오셔도 좋습니다.
저도 GLONASS의 멤버로서는 이쪽 페스티벌은 처음 참가해봅니다. ^^
1월 중에 진행되지 않을까 싶네요- 장소는 홍대로 생각됨!

그리고 아직 계획중이지만...
4월달에는 직장인 밴드 연합에서 제8회 정모 공연을 진행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쪽에서의 공연 컨셉은 한국쪽 모던 락 위주입니다-
일본 곡들이 소화되지 않는 분들은 이쪽도 볼만하다고 생각되어요~

참고로 12월달에는 헤이리에서 7회 정모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12월달 공연에 대해서는 선전하지 못한 게 참 아쉽지만...
이곳 밴드들도 전부 모두다 잘 하시는 분들 뿐이에요-
좀 거리가 멀긴 하지만, 기회가 되며는 한 번 가보시는 것 권합니다-

밴드 전체가 두가지 성향(한국 모던 락 & 애니메이션/게임 음악)을 동시에 소화하려니까,
힘든 부분도 많습니다 @_@
그만큼 재미있고 멋진 공연 보여주려고 노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_ _)


#6. 여담이지만,
저의 친구들이 가득한 밴드 뷰마스터(Viewmaster)의 공연이
가까운 시일 내에 있을 예정이라 합니다.

이 친구들 공연도 참 수준급이고 재미있습니다-
기회가 되시는 분들은 날짜 정해지면 한 번 꼭 보러 가세요-
장소는 홍대입니다!
2008/12/28 06:00 2008/12/28 06:00
2008/12/28 06:00 diary/news
0 2

근황

#1. 바깥 페이지도 업데이트했겠다, 블로그도 요즘 썰렁하게 굴러가고 있고...
해서 오랜만에 근황을 올려봅니다. ... 라고는 해도 얼마나 볼 사람이 있으련지..
(댓글 달아주시면 시간 내서 맛있는거 사드릴 수도 있음 - 단, 남자 제외 번호식 댓글 사양)

#2. MTAP 저널 논문은 의외로 reject 되지 않았습니다.

나름 SCI-E 논문인데다가 MTAP 저널의 레프리로도 활동하고 있다 보니,
논문의 수준이 상당히 높지 않을까 싶어 포기하고 있었지만,
의외로 질의만이 달려온 심사 소견서가 돌아왔습니다.

일단 답변서를 잘 작성하고 논문 수정해서 회신하고 기다려 볼 작정입니다.
기왕이면 accept 되어서 실렸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그럼 제1저자 SCI-E 실적 금방 생기는건데 *^^*

#3. 그밖의 컨퍼런스 논문들...
IEEK, KIPS, ACIIDS, ...
accept 된 것도 있고 아직 발표나지 않은 것도 있고...

feature extraction에 대해서만큼은 많이 관여한 관계로 전부 제2저자입니다.
전체 프레임웍에는 그닥 기여도가 없어서 제1저자가 될 수 없었음...
게다가 두 번 연속 전문연구요원 크리 때문에 도저히 제1저자로 작업할 논문이 없더군요;
학회 같은 건 이제 메이저한 거 외에는 흥미도 안생기고...

특히 IEEK의 경우 타 연구실인 윤 교수님 연구실과 그곳의 진규군과 함께 작업한
외부인과 작업한 최초의 논문입니다.

이것으로 Korea Univ. + YEHS 논문 연합 결성?
남은 건 Korea Univ. + OAZ 논문 연맹...
Korea Univ. + Tokyo Univ. + Kyunggi High School 논문 연합이라든가...
...여러가지 조합이 있을 수 있겠군요.
죽기 전에 친구 선후배들 꼬드겨서 꼭 논문 같이 써봐야지 (?)

#4. 이외에도 다량의 논문 준비 중 or 이미 제출.

첫째는, 아직 실험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수업 시간에 작성한 주제인데,
주제가 그리 나쁘진 않아서인지 12/15 까지 IEEE Transaction 준비해보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아무리 special issue라고 하더라도 IEEE Trans. 는 SCI니까....
수준이 높아서 그닥 기대는 않습니다 @_@;

그래도 기왕이면 낼 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
실험도 없는데 벌써 아이디어 논문만 IEEE Trans. 양식으로 8페이지인데... ㅠㅠ
게다가 accept 같은 것보다 referee 들의 지적이 더 궁금해집니다 :3

둘째는 더 높은건데.. IEEE Magazine입니다. 1월 15일까지였나..
이거는 제가 주도하는게 아니라서 내용에 대해서는 노 코멘트.
아마 한국+미국 공동 작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흐흐..
교수님 말씀으로는 이쪽이 오히려 더 쉬울거라 하시는데..
제 수준에는 아직 어렵거든요? ㅠㅠ;

마지막으로는, 또다른 MTAP special issue.
여기는 2월 하순까지라서 아직 널널한 상태입니다.
한 달에 한 편 씩 영문 저널을 쓸 수 있는 것을 상기해보면
여기도 앞에꺼 다 포기하면 한 번 내볼 수는 있을 거 같음.

#5. 최근 자신이 협업에 있어서는 정말 안좋은 타입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회 때도 성격 탓으로 마찰을 빚은 적이 있는데, 연구실에서도 그러다니....

다행히도(?) 윤 교수님 쪽 연구실과의 작업에서는 아무런 문제도 없었지만,
(오히려 2페이지 짜리 치고는 실험 결론이 무지 좋아서 개인적으로 대만족)
소위 독고다이 + 저만치 앞으로 나아가는 성격 같은 것이 나타나서,
진규가 약간 따라가기 버거워했단 느낌이 듭니다.
그래도 아무 말 없이 잘 따라와준 걸 보면 정말 대단해(...)

어떻게 보면 작업 스피드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빠른 것이 원인인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이놈의 성격, 고쳐야 할 것 같습니다.

#6. Serenial군으로부터 전자드럼 구입했습니다.
모델은 Roland TD-3 모델로, 기본적인 유닛은 다 달려있습니다.

헌데, 밑의 층에 3대 가족이 사는 집이 있어서인지,
베이스 드럼 페달을 조금만 밟아도 울려서 인터폰이 오네요 -_-;
제발 좀 그만 치라고...

조만간 확실한 방음 공사 하고 블로그에 사진도 올려야 하겠습니다.

#7. 현재 소속되어 있는 밴드 "GLONASS"의 공연 있습니다.
11월 15일(토) 오후 6시. 홍대 Sapiens7에서...
자세한 것은 이 페이지를 참고하셔도 좋지만,
조만간 역시 포스터 올라갑니다.

레파토리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희 밴드는 19세 ~ 32세가 모인 막장 오덕 밴드입니다.
작안의 샤나, 천원돌파 그렌라간.. 뭐 이런 거에 나온 노래 연주하고 부를 예정이니,
취향에 안맞으시면 안오셔도 좋구요(?)
잘 모르시는 채로 오셨다가 막 실망하고 가시면 쵸큼 곤란합니다.

다만, 보컬 언니(19세)가 노래를 진짜로 엄청 잘 부르니까,
오셔서 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드러머 주제에 실력도 못따라가면서 어려운 노래만 치려고 한다죠.
특히 연습하다가 스틱을 두세번은 떨어뜨리는 폭탄 중의 폭탄입니다.
(사실 선곡하시는 분이 좀 쉬운 곡 좀 골라주셨으면 하는데 ㅠㅠ)

여튼, 지난 번 파주 공연 때보다 많이 성장했으니,
구경하러 오시면 무척 좋으실 것 같음 *-_-*

#8. 가을 되니까 진짜 외롭네요. (풋, 남자들이란...)
아아~~ 결혼하고 싶다아~

뒤늦게 주변을 휘휘 둘러봐도 전부 임자 있는 분들이거나,
혹은 의도하지 않은 채로 상처 준 사람들밖에 없고,
이젠 뒤늦게 깨달아도 되돌릴 수도 없고,
그렇다고 마음 줬다가 나 자신이 자격도 없어서 다시 상처를 줄까봐 마음 주지도 못하는..
뭐 그런 상황입니다.

이런 타이밍에 절 공략하시면 넘어갈 확률이 무척 높으니까,
기냥 참고해 주시구요...


...벼 별로 차 참고하라고 저 적은 건 아.. 아니니까...! (츤데레)
2008/11/08 12:00 2008/11/08 12:00
2008/11/08 12:00 diary/news
1 8

책 공짜로 드립니다. (rev.2)

예상만큼 호응이 없는 것 같아서 아이템을 대폭 추가했습니다 (?)
제발 좀 가져가주세요 흑흑 ㅠㅠ;

----------------------

그간 처분 불가능한 (주로)만화책이 점점 쌓여만 가는 가운데,
중고 서적에 파는 것도 귀찮고 거래하는 것도 귀찮고 해서,
정 안팔리는 것들만 모아서 블로그 자주 보시는 분들께 드리려 합니다.
(뉴** 라든가 e-***** 라든가 하는건 다들 뭉텅이로 잘 사가시던데 왜 유독 만화책만..)

가져가고 싶으신 분은 이 글이 올라가는 시점 이전에
제 블로그에 한번이라도 댓글을 남겨주신 분으로 제한하겠습니다.

그리고,

1) 저와 오프라인 안면이 있는 분들은 직접 밥 한 끼 or 커피 한 잔 사주시며 가져가거나,
2) 아니면 신청하신 후 비밀글로 주소를 달아주셔서 받으시면 될 것 같아요.
  
(단, 무조건 착불 택배, 안면 없는 분도 가능 'ㅅ')

다른 분들에게도 기회를 드리기 위해 1인당 8권까지 제한하도록 하겠어요.
단, 제발 좀 가져가세요 카테고리에 있는 것은 무한대로 가능 (...)
잡지도 무한대로 가능 'ㅅ'! 카운트 안합니다.
기왕이면 가져가실 수 있는 건 죄다 가져가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흑흑...
다른 카테고리의 신청자가 없는 경우 '제발 좀 가져가세요'로 옮겨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최초로 신청하실 때에는 비밀글로 하지 말아주세요.
투명한 정보 공개를 위해 신청하실 때에는 주소 등을 적지 마시고 원하는 수량만 적어주세요.
그래야 다른 분들이 겹치지 않게 신청할 수 있으니까요. =)

그럼, 다음과 같습니다.


1. 책 목록

(잡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04년 8월 9월 11월 12월호
2005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2월
2006년 2월 3월 4월 5월


2. 만화책 목록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1, 2권 (일어판)
홋카이도에서 서울로 올 때 급하게 공항에서 5분만에 집어왔던 건데,
예상보다는 맘에 들지 않은데다가 모두들 갖고 있어서 처분 불가 ㅠ_ㅠ
제발 좀 가져가주세요 으앙~



REC 4권 (일어판)
REC 시리즈 재밌죠☆
북오프에서 생각도 없이 중복구매한 녀석입니다.



충사 1권
호기심에 구입해봤는데, 제 취향은 아니군요. 음.
그래도 재밌다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쿠단시 1권
환타지 세계를 그린 만화지요.
물론 제 취향은 아닙니다. :(



모르모트의 시간 1, 2권
토우메 케이의 작품입니다. 4권으로 완결되었습니다.
물론 전 원판으로 다 있지요~♬



clumb the mountain - 카와하라 유미코 걸작선 1
왜 이런 보물을 아무도 가져가지 않는걸까 (!?!)



사랑하는것 - 하이북스 해적판
일본판의 원제는 想うということ 이고, 해적판 치고는 깔끔한 번역에 깔끔한 편집입니다.
전 일본판이 있지요 :P



디지캐럿 공식 앤솔로지 1권 (일어판)
2~4권이 북오프에 나와있긴 하지만, 도무지 모을 애정이 생기질 않아서...
디지캐럿을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반드시 갖고가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고교 때 구입한거임. 무려 10년은 된 모양)



저속령 DAY DREAM 1, 2권 (18세 미만 금지)
한국에는 10권까지 나온 것 같습니다.



3. 라이트 노벨 목록



부기팝은 웃지 않는다 1권
부기팝에 관심이 있어서 구입했지만, 생각보다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마음에 드는 분들이 많은가봐요.



키노의 여행 1권
2권 이후는 다 팔려버리더군요. 인기작 중 하나.



4. 제발 좀 가져가세요!!! ;ㅅ;

펫샵 오브 호러스 4~6권 (제3아트 해적판)
- 무려 종이 색이 변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적판만 모으시는 분이라면 추천(?)



람설기 1권
전형적인 형제 간의 애정을 그린...
BL끼가 농후한데 이런게 왜 순수한 저한테 있는건지 흑흑 ㅠㅠ

달이 태어나는 밤 1권 (영상 프로덕션 해적판)
예전에 아는 누님으로부터 남자들만 나오는 만화책들을 잔뜩 받은 적이 있는데,
그 중 하나군요 (....) 제발 좀 살려줘 ㅠㅠ

FIRE EMBLEM 3~6권 , II 2권 (해적판)
시대를 풍미했던 것 중 하나지요. 게임으로도 있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원판을 구했기 때문에 더이상 갖고 있을 이유가 없어졌어요 :$

풀하우스 (FULL HOUSE) 1~3권
다 좋은데 종이가 노오랗게 바래버린게 문제라면 문제인거 같아요. :$

월간 소년 에이스 2007년 3월호
무려 Fate/stay night 가 표지로 등장했습니다.
홋카이도에서 사온 녀석입니다. 페이트 덕후 분들에게 추천(?)


이외에도 화장대(?) 위를 굴러다니는 각종 명탐정 코난, GTO 코믹스 등을 볼 때마다
북오프에 던지고 팔아버리고 싶은 생각이 들지만, 참고 참고 또 참는 중입니다. (...)
2008/08/10 18:00 2008/08/10 18:00
2008/08/10 18:00 diary/news
0 2

근황

오랜만에 바깥쪽 홈페이지를 손보았습니다.
반 년 정도 마음 고생도 많이 하고 그러다 보니
바깥 홈페이지를 유지보수 하는 것을 까먹고 있었네요.

그간 변한 것이라면 장학생 된 것이랑,
비록 제2저자지만 JSS 논문 드디어 출간(publish)되었다는 것,
VIE'08 논문에 제3저자로 참여한 것,
국내 학회인 KCC 2008 에 나갔던 것,
그리고 MTAP 저널 리뷰어(reviewer) 된 것.
YEHS의 졸업생 회원(YEHSenior) 된 것..

그리고 또 뭐 있더라...

2월달에 냈던 JSS 논문 리젝된 거랑,
7월말에 부랴부랴 MTAP 저널 냈는데 왠지 리젝이 눈앞에 보이는 거랑...

젤 중요한 건 이번 학기에는 일을 많이 벌리긴 했지만,
수확한 것이 많지 않다는 거네요.
언 발에 오줌누기 격이라고 장학생 소식은 참 기쁘지만,
내실은 점점 깎여나가는 것 같아 무척 두렵습니다.

이젠 조교 같은거 하면서 시간 안뺏겨도 되니,
열심히 연구해야 하겠습니다.

여러분도 하시는 일 한두가지에 충실하며 살아가세요-
그게 성공의 비결인 것 같습니다. ^^
2008/07/29 06:00 2008/07/29 06:00
2008/07/29 06:00 diary/news
0 6

미투데이 시작

미투데이(http://me2day.net/ )를 시작했습니다.
원래는 플레이톡을 하고 있었는데, 너무 개방적이다 보니 이사람 저사람 의미없이 댓글을 달아주고..
솔직히 좀 적응이 되질 않더라구요.

게다가 요즘은 길게 글쓰는 것보다 짧게 짧게 글쓰는게 더 편하기도 하고...
그걸 용도로 싸이월드 다이어리를 쓰려니까 또 한계가 있으니까,
미투데이가 더 편한 것 같습니다.

제 미투데이 주소는 http://me2day.net/hbj1147 이에요.
혹시 하시는 분들 계시면 친구 추가해주시기 바랍니다 ^ㅡ^
2008/07/27 01:35 2008/07/27 01:35
2008/07/27 01:35 diary/news
0 4

기쁜 소식☆

AKI씨는 2008년 7월 25일 서울 과학 장학생으로 선발되었습니다.
2008/07/25 18:08 2008/07/25 18:08
2008/07/25 18:08 diary/news
0 10

근황.

오랜만의 근황을 올립니다.


#1. 지난 1주일, 그러니까 6박 7일 동안 연구실에서 지낸 결과로 살이 2kg 빠졌어요☆
하지만 집에 와서 아버지가 사오신 회 등을 열심히 먹다 보니 1.5kg 쪘다는 사실★ ...

연구실에서 생활하는 것만이 저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는 한 주였어요.
앞으로 집 따위에 돌아가나 보자...


#2.
벚꽃이 지고, 주변에 연애사에 종지부를 찍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절친한 후배님을 비롯해서 아는 동생 언니 누님 오빠 등등...
이 포스팅을 빌어 헤어지신 분들께 명복을 빕니다 ㅠ_ㅠ

여담이지만, 주변에는 몇 번 연애 안하고 남자(혹은 여자) 친구 잘 사귀어서,
부모님 끼리 상견례 할 때도 좋게 좋게 넘어가고 결혼 계획도 순조롭게 잡히고,
뭐 그렇게 좋게 흘러가는 사람도 있네요.

네 바로 저의 러브리 여동생♡입니다. 무지 부럽습니다.

여러분도 파란만장한 연애 같은거 그만하고 인격부터 먼저 수양한 다음에,
평생 옆에 남아있을 좋은 남자 혹은 여자 만나서 빨리 정착하세요.
물론 저는 여러모로 인격부터 먼저 수양해야 할 듯 합니다만...


#3.
일본어 스터디 그룹을 리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번에는 영어 스터디 그룹까지도 리드하기 시작했습니다.

영어 만큼은 확실히 투자해야 하겠단 생각에
요즘 EBS 교재와 방송을 방대하게 파고 있습니다만,
혼자 공부하려니까 부족한 게 너무 많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학교에서 적당한 스터디 그룹을 찾다가 실패해서,
홧김에 1시간 만에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야죠♡


#4.
KCC 2008 논문 제출했습니다.
그나저나 이번 해는 이상하게 논문 실적이 많이 나오지 않네요.
생일 전후로 무주리조트에 학회 발표 차 잠깐 다녀올 듯 합니다.

AI classifier 쓰는 분야는 역시 실험 결과 나오기가 어려운 분야였던 겁니다.
게다가 이미 있는 엔진을 사용하다 보니 성취도도 떨어지구요.
예전부터 하던 feature extraction 쪽 연구를 계속 해야 하겠습니다. 'ㅅ';

(사실 중요한 비밀 연구를 하나 하고 있긴 하지만 ♡)


#5. 여기 바람피지 않는 착한 남자가 하나 있어요 ♡
이 매뉴얼을 이용해서 철저하게 접근하실 분을 구합니다.
혹은 각자 알아서 접근하셔도 좋구요.

작업 좀 걸어주세요 ;ㅅ; or 소개팅 대환영
2008/04/21 06:00 2008/04/21 06:00
2008/04/21 06:00 diary/news
0 2

근황.

근황이래봤자 적을 건 별로 없지만서도...

1. 사흘 만에 집에 왔습니다. 학교에서 자고 먹느라 바빠요 @_@;
  봄이랍시고 회사 다니는 친구들, 학부 다니는  친구들은 연애하기 바빠하던데,
  전 그런 시절이 더이상 없는 것 같아 슬픕니다.
  뭐, 나름 예상한 거긴 하지만...

  뭐, 하지만 주말이 되면 약~간 허전하긴 하네요.
  일본어 스터디가 끝나고 밴드 연습이 있고... 그정도 밖에 없는데,
  맨날 만나는 사람들, 혹은 별로 비호감인 사람들=_= 빼고는 만날 사람이 없는게...
  아, 그러고 보니 만날 사람이 적당히 있는게 정상인건가...

  뭐, 그런 의미에서 주말에 매너 좋은 청년 하나 불러서
  같이 밥이나 드시고픈 분은 언제든 환영... (안면있는 사람 제외)

  ...하지만 경험상 이렇게 적는다고 만나주는 사람은 아직까진 없더군요.
  그래서 제가 저를 작업 거는 방법을 곧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2.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우리집 줄리엣이 죽었습니다.
  솔직히 죽기 1시간 전에 배도 쓰다듬고 그랬기 때문에... 실감이 나진 않았어요.
  아마 죽는 모습을 끝까지 지켜본 제 동생이나 아버지가 많이 마음 아팠겠지요.

  사흘 만에 집에 돌아왔을때, 매일 현관 문 앞에 골골하게 누워있던 줄리엣.
  그 줄리엣이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이 근황을 쓰는 지금 많은 생각이 듭니다.

3. 어두운 이야기는 집어치우고,
  오늘 클라나드가 종영했습니다. (대충격)
2008/03/21 06:00 2008/03/21 06:00
2008/03/21 06:00 diary/news
0 4

근황

1. 포스팅이 줄어드니 블로그 방문자도 덩달아 줄어드는군요.
(제 추정이지만) 제 블로그를 보는 분들은 주로 주변 분들이 많은지라...
아마 포스팅을 보러 클릭하는 일이 적어서 줄어든다고 추정합니다.

본격적인 박사과정에 진입해서인지, 블로그 관리가 많이 힘듭니다.
아침 5~6시면 집을 나서서 연구실에 7시반에는 도착하곤 하고,
밤 10시가 넘어서야 겨우 연구실 문을 나섭니다.

정말이지, 집에서 학교까지 왕복 시간이 3시간 이상 걸리는 것을 생각해보면,
지금의 생활 패턴은 필수 잠을 확보하기 위한 마지노선인 셈입니다.

잠만큼은 절대로 희생하지 않으려다 보니, 엔터테인먼트가 확실히 줄어버렸습니다.
그러다 보니 블로그에 쓸 이야기도 점점 없어지네요. :'(

2. 그래도 헬스장은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지난 1월부터 꾸준히 다니기 시작했는데,
덕분에 몸무게는 그대로지만 체감상 근매스는 꽤 늘어난 듯한 느낌이 듭니다.

매주 3일은 웨이트 트레이닝+유산소 운동을 하고 2일 이상은 유산소를 진행하고 있는데,
몸 건강도 같이 챙기느라 식습관도 바꾸고 하다 보니 몸무게 변화는 전혀 없습니다.
지방 덩어리의 몸이 점점 살코기가 되어감을 느낍니다 (얼굴은 아니지만)

3. 그리고 어학 공부, 다시 시작했습니다.
지난 전문연 시험을 얕봤다가 영어에서 엄청난 타격을 본 것이 그 이유가 될 수도 있고,
앞으로 학교에 있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주변의 사회인들을 보면 자기계발에 투자할 시간이 거의 없다는 느낌입니다.
혹은 투자하고 있기는 해도, 원리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는 느낌은 전혀 안드네요.
다들 아침 새벽같이 출근해서 저녁 야근은 기본이고 하다 보니...

학생 시절에 책읽고 공부할 시간이 100이었다고 하면,
정말 사회인은 책읽고 공부할 시간이 10도 안되는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남은 시간이 얼마 되지 않음을 느끼며, 정말 조낸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현재 개인적인 생각으로, 일본어는 살아가는 데에 필요할 만큼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technical writing에 있어서 영어는 개선되겠지만, 회화가 문제인 것 같아서,
다다음주부터는 학교의 회화반에서 매일같이 수업을 들게 되었습니다. OTL
(때늦은 회화 공부 시작)


근황 전체를 써놓고 보니 꽤 열심히 사는 것 같아 보이지만,
4월이 되고 5월이 되어 봄이 지날 때 쯤이면 초심을 간직하고 있을 지 의문이긴 합니다.
뭐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야 할텐데 말이에요.

여러분도 열심히 사셔서, 꼭 자신만의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2008/03/15 06:00 2008/03/15 06:00
2008/03/15 06:00 diar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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