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집 아소산(阿蘇山)

주위 커플들의 염장과 함께 하마터면 크리스마스때 데이트도 못하고 파멸을 맞이할 뻔했으나,
선배누님의 구제로 강남역 근처의 아소산(阿蘇山)이란 곳에 들러서 맛있는걸 먹을수 있었습니다. :3
원래는 냉우동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일식의 우동 요리 등을 전문적으로 하는 곳인데,
강남역 근방 치고는 싸고 양도 적절하게 많고 맛도 있더라구요. 강추!
(씨티극장 넘어서 ARTBOX 근처의 언덕길을 올라가다보면 있답니다)

전 위와 같이 생긴 해물야끼우동(5,000원)을 시켜서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꺄악~ 내 취향이야 >_<
가쓰오부시가 춤을 추면서 나오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3
면도 쫄깃쫄깃하고 정말 행복하더라구요★

같이 동행하신 선배누님은 오야코동(5,500원)을 시키셨습니다.
오야코(親子)는 부모자식을 뜻하는 일본말로,
닭과 달걀이 들어간다고 해서 오야코동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더라구요. 하하~
그 외에 세트로 반우동(1,000원)을 시켰고 데마끼(1,000원)를 2개 시켜먹으니까 정말 배부르더라구요~
신난다 >_<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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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보증해도 좋을것같아요(?)
그래두 우리에겐 주말이 있잖니☆
끼얇~★
<s>휴가</s>심심할때 한 번 가보고 싶네효!
...
근데 졸라 가까운 곳으로 배치받았네요?
그럼 나랑 좀 놀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_^
야끼우동 진짜 좋아하는데, 가격도 착하고... 오늘 함 가봐야겠다
....아 재미업다. OTL
처음 알았습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