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가 났습니다.

드디어 사고가 났습니다. 하루에만 사고를 두 건.

앞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말았습니다.
앞차에 앉아계신 분도 다치지 않고 제 차도 다치지 않는 사고였지만,
앞차(무쏘)가 약간 다치는 사고가 났네요. 페인트가 좀 묻은 듯.
원인은 다른 생각 하다가 앞에 멈춰있는 차를 보고도 대응을 안해서인거 같네요.

또 한 건은 저만 피해를 입은 사고인데,
골목길을 돌다가 차체가 벽에 닿으면서 문짝 옆의 부속이 떨어져버렸습니다.
아마 간단한 접착제 비슷한걸로 붙이면 일단 무마할수 있을걸로 생각됩니다만,
역시 다른 생각 하다가 코너길 운전을 잘못한 탓입니다.

요즘 차 운전하면서도 정신없이 이생각 저생각 하느라 이런 결과가 벌어진 모양입니다.
근래 주변 일들이 그리 좋지 않다 보니 차타면서도 상념이라든가 하는거에 빠질 때가 많네요.
운전할 때에는 운전에만 집중해야 할텐데 끌끌...


...주변의 힘든 일들이 모두 올바른 방향으로 해결되면 좋겠네요. '~';
2006/12/03 00:15 2006/12/03 00:15
2006/12/03 00:15 travel/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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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una  2006/12/03 0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다치신데는 없다니 다행이네요. 그래도 차사고는 겉으로 티나지 않는 병이 걸리는 경우가 있으니 목 같은 곳 꼭 조심조심하세요. 운전도 앞으로 신경 잘 쓰시구요! 다치시면 안돼요!
    • AKI  2006/12/03 0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야 괜찮긴 한데, 문제는 운전자 아저씨가 아픈거 아닌가 하고 무서워했어요 ;ㅁ;
      만일 이후에 다치면 문병와주세요 끼얇 >_<
  2. 봄날  2006/12/03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랬다 ㅡㅜ
    안전운전하세요
  3. Letticia  2006/12/06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목아프신 분은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항상 방어운전하시구요.. 여긴 멕시칸들이 워낙 운전을 험하게 해서 항상 초긴장상태랍니다.
    전 보험도 없기도하고;;;

    너무 시간 뺏기진 마시구요.. 예의만 다 하시면됩니다 : )
    • AKI  2006/12/06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에, 제 또래분의 젊은 착한 분(?)이어서 다행입니다.
      게다가 침착하게 어떻게 해야할지 잘 알려주시고...
      다행히 보험으로 다 해결되어서 다행입니다. (삼성생명이 짱(?))

      저도 예전에 캄보디아의 고속도로를 달려본적이 있는데,
      차선의 개념이 없음을 보고 너무 놀랐군요.
      정말 타지에서 조심하세요!
코멘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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