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다시 교복을 입고 이 교문을 지날 수 있을까?
이렇게 강렬한 햇빛에 빛나는 교문이 소중한줄 몰랐는데,
학교 구석구석에 두고 온 친구들과 추억이 소중한줄 몰랐는데...
언제 다시 찾으러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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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교복을 입고 이 교문을 지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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