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고 본관 통로

하교할 때쯤이면 항상 지나던 곳.
옛날엔 항상 지나던 곳.
이 통로를 지나고부터는 계속 내리막길이다.
그리고는 학교랑 영원히 바이바이.
졸업한 뒤에 모교에 온다는게 힘들다는걸 몸소 깨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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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교할 때쯤이면 항상 지나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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