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작업장 방문☆

아버지 작업장 뒷길
사실 운전하고 싶었던 것도 있고,
이번해에는 내가 꼭 감을 따야지- 하는 생각에 가게 되더군요.
벌써 늙었나봐요 우히히-

시각공해용으로 셀카 한장 찍고☆

거위커플님들도 잘 계십니다. 얘네들도 한 15년 됐나?

작업장 안의 또다른 문이랍니다. 매우 넓어요☆

감따는 소년(?)
나뭇가지부터 감 부분까지 쏙 넣고 돌려주면
나뭇가지가 부러지면서 감도 같이 그물 안에 들어온답니다. :3
사실 감나무는 가지를 좀 부러뜨려줘야 한대요.
그래야 열매가 크게 열린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아버지 작업장의 감나무는 귀차니즘으로 인해 그냥 놔두고 있지만...

아버지는 배나무를 attack하고 계십니다(?)

이번엔 배따는 소년 모드(?)
길에 코스모스가 잔뜩 피어있길래 코스모스 구경을 또 해봤습니다. :3

고초골 동네길에 피어있는 코스모스☆

이쁘죠?
돌아오는 길에 논길도 좀 걸어보았답니다. :3
언젠가는 저도 이런 곳으로 돌아가야 할텐데...ㅠㅠ

고초골 논길☆

거만소년 모드. 제 손에 가려져서 셀프샷에 그림자가 졌음ㅠㅠ
역시 현대 베르나는 훌륭한 차네요☆

베르나님 오늘도 언제나 수고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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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따는거 저거 무지 팔 아픈데..
한 소쿠리 따고 나면 팔이 ㄷㄷㄷ -_-;
감따는거 무지 힘들더라.
저 장대 가지고 가지 부러뜨리려고 해도
잘 안되거나 떨어져서 깨지거나 해서 너무 힘들었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