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와서 일 좀 하려고 했더니만,
추석 연휴의 실질적인 시작인 금요일 저녁을 잘 보내고,
토요일 저녁까지 급한 집안의 일이 있어서 모든 약속을 팽개치고 있다가,
밤에 코딩이나 해볼까 하고 연구실의 프로젝트 패키지를 받아왔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 파일(.sin)을 여니...
......어라? 뭔가 허전하잖아?
집에서는 프로젝트 파일이 열리지 않더군요.
Visual Studio 를 설치하지 않았기 때문에...
부랴부랴 연구실에서 설치 CD를 받으려고 했지만,
학교 ftp를 경유해야 하기 때문에 속도가 무진장 느리네요.
연구실 컴퓨터에 접속해서 원격 데스크톱으로 작업하기엔 무진장 느리고...
그래서 할 수 없이 포기하고 문명4나 해보렵니다.
요 근래 2년여동안 집보다는 연구실 컴퓨터가 주였던 것 같습니다.
일은 당연히 연구실 컴퓨터에서 했었고,
영화를 보더라도 연구실 컴퓨터에서 봤었고,
채팅도 웬만한 건 다 연구실 컴퓨터에서 했습니다.
작년 이맘때 즈음 집의 컴퓨터는 펜티엄D 820 기반에 핫스왑베이까지 얹어
상당히 좋은 스펙으로 꾸며놓았건만,
이젠 집의 컴퓨터가 잘 쓰이지 않다니...
직장 다니시는 아빠 언니 삼촌들이 집의 컴퓨터를 소홀히 관리하는 것이
왜 그랬던 것인지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토요일 저녁까지 급한 집안의 일이 있어서 모든 약속을 팽개치고 있다가,
밤에 코딩이나 해볼까 하고 연구실의 프로젝트 패키지를 받아왔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 파일(.sin)을 여니...
......어라? 뭔가 허전하잖아?
집에서는 프로젝트 파일이 열리지 않더군요.
Visual Studio 를 설치하지 않았기 때문에...
부랴부랴 연구실에서 설치 CD를 받으려고 했지만,
학교 ftp를 경유해야 하기 때문에 속도가 무진장 느리네요.
연구실 컴퓨터에 접속해서 원격 데스크톱으로 작업하기엔 무진장 느리고...
그래서 할 수 없이 포기하고 문명4나 해보렵니다.
요 근래 2년여동안 집보다는 연구실 컴퓨터가 주였던 것 같습니다.
일은 당연히 연구실 컴퓨터에서 했었고,
영화를 보더라도 연구실 컴퓨터에서 봤었고,
채팅도 웬만한 건 다 연구실 컴퓨터에서 했습니다.
작년 이맘때 즈음 집의 컴퓨터는 펜티엄D 820 기반에 핫스왑베이까지 얹어
상당히 좋은 스펙으로 꾸며놓았건만,
이젠 집의 컴퓨터가 잘 쓰이지 않다니...
직장 다니시는 아빠 언니 삼촌들이 집의 컴퓨터를 소홀히 관리하는 것이
왜 그랬던 것인지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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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연휴 잘보내세요!
뭐든 그렇겠지만...
그래도 연휴인데 푹 쉬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시길.^^
오늘부터는 일 생각 절대 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
그래도 연휴엔 쉬시는게.....
연구실에도 모종의 엔터테인먼트 서버가 구축되어 있쥐 ㅋ
너야말로 근심걱정 다 털어놓고 평생을 갈 교양을 쌓도록!
집의 컴퓨터에 소홀해지는 것은 조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오랫만에 집의 컴퓨터 쓰니까 기분 남다르지 않나요?
(제 경우 개인 놋북 버닝버닝하다가 집 데스크탑 쓰면 어색어색)
아 그나저나 추석연휴 잘 지내시길 >_</
(미리 lumisoul언니랑 추석연휴 뭐 할까 이런 얘기 나눴다죠 호호)
집의 컴퓨터를 쓰며 빠른 속도에 감동하고 있습니다 ㅜㅜ
두분 재밌게 노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