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수산

지난 금요일(8/17)에는 가족들과 함께 제부도와 대부도에 다녀왔다.
제부도는 정말 넓고 멋졌다. 정말 넓고 멋졌어. 정말로... 정말... 정말....



아버지랑 같이 먹으러 간 그린 수산의 이것저것들.
이틀만에 두번이나 간 동생은 조개구이를 시켜서 이런저런 반찬들이 나오지 않았다는데,
회를 시키면 반찬 등등 매우 많이 나오는듯 하다.
보통 모듬회 中 정도가 8만원 정도에 판매.
주인장 아저씨는 바로 제부도리의 이장님이시다 '~';
명함도 받았음!



휴가철 답지 않게 제부도는 무척 한적했다.
사진은 밀물이 밀려들어오는 제부도의 정경.
사실 모래사장도 걷고 그러고 싶었지만, 밀물 들어오는 때가 오후 4시 50분 경인지라,
30분내로 부랴부랴 나가야만 하는 상황이었다.

1시간만이라도 일찍 나왔으면 해변가를 걸을 수 있었을텐데...
문득 작년에 학회 끝나고 연구실 3인방이서 갔던 주문진이 생각나 아쉬워졌다.



이 사진은 사실 대부도 얘긴데,
대부도에 있는 항구에 가서 산 게.
원래 게 산란철이라서 게를 잡으면 위법인데, 몰래 잡으신 것 같다 ^^;
엄청 많이 샀음 'ㅁ'!

(여행기 1/3. 계속.)
2007/08/20 06:00 2007/08/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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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델  2007/08/20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회라도 좋아하면 다음에 같이 가요라고하고싶기도하지만...
    가까운 곳인데도 가기힘들군요.
    ;ㅅ;
    • AKI  2007/08/21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밀물 들어오기 직전에 들어가서 실컷 먹고 썰물때 나오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언제 한번 아이어스파들을 모아서 한번 가보도록 해요~
  2. elyu  2007/08/20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회 맛있겠네요 정말+_+
코멘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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