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니컬 연구자의 꿈
CS(Computer Science) 연구자에게 충분한 기술은 어떤 것이 있을까?
물론 프로그래밍 기술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난 C/C++, Java와 같은 언어적인 것을 적절하게 구사할 줄 알고,
기본적인 윈도우 프로그래밍이나 웹 프로그래밍만 할줄 알면 된다고 본다.
그정도만 되면 웬만한 새로운건 책보고 따라하면 되는 것이고,
...우린 상업적 코드를 생산할 일도 없으니 정확도 같은건 필요도 없고 말이지.
랩실 처음 들어갔을땐 다들 그저 그런 실력들인지라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던 때가 많다.
근데 그건 눈에 뭐가 씌어서 그랬던 건지도 모르겠다.
아마 학부 시절 있던 학회에서, 대학원 선배들이 프로그래밍 스킬 중요하다고 해서
남들보다 좀더 테크니컬하게 되는게 전부인줄 알았나 보지.
근데 프로그래밍 스킬만 있어서는 죽도 밥도 안된다.
무엇보다도 논문 쓰기 위한 아이디어 구상이 잘 안되는것 같다.
아이디어를 내도 구현과 관련된 아이디어 투성이고 말이지.
좀더 논문의 계보를 따라가서 모델링과 실험의 틀을 뒤바꿔버릴 그런
혁신적인 아이디어 같은건 생각할 수도 없는 것이다.
그렇다고 프로그래밍 스킬이 없어도 된다는건 아니다.
적어도 밥 벌어먹을 정도는 할줄 알아야 연구고 뭐고 할수 있는거 아닌가 생각한다.
머리만 좋은 뱁새가 테크니컬 황새를 쫓아가려 해도,
그건 머릿속에서만 실현되는 공상인거 알지?
얼마전 같이 연구하는 형과 함께 '안타'를 쳤다.
우리쪽 분야에서 그나마 쳐주는 저널에 그 형은 제1저자, 나는 제2저자로 연구하여,
같은 저널에 논문을 쓴 다른 사람들보다 빠르게 리뷰가 온 것이다.
이번엔 내가 주도하여 그 형과 그 '안타'를 쳐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드니,
갑자기 어깨가 무거워지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테크닉 위주에서 벗어나려 노력한 지금까지의 성과가 어떻게 나올지 기대되는 최근이다.
물론 프로그래밍 기술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난 C/C++, Java와 같은 언어적인 것을 적절하게 구사할 줄 알고,
기본적인 윈도우 프로그래밍이나 웹 프로그래밍만 할줄 알면 된다고 본다.
그정도만 되면 웬만한 새로운건 책보고 따라하면 되는 것이고,
...우린 상업적 코드를 생산할 일도 없으니 정확도 같은건 필요도 없고 말이지.
랩실 처음 들어갔을땐 다들 그저 그런 실력들인지라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던 때가 많다.
근데 그건 눈에 뭐가 씌어서 그랬던 건지도 모르겠다.
아마 학부 시절 있던 학회에서, 대학원 선배들이 프로그래밍 스킬 중요하다고 해서
남들보다 좀더 테크니컬하게 되는게 전부인줄 알았나 보지.
근데 프로그래밍 스킬만 있어서는 죽도 밥도 안된다.
무엇보다도 논문 쓰기 위한 아이디어 구상이 잘 안되는것 같다.
아이디어를 내도 구현과 관련된 아이디어 투성이고 말이지.
좀더 논문의 계보를 따라가서 모델링과 실험의 틀을 뒤바꿔버릴 그런
혁신적인 아이디어 같은건 생각할 수도 없는 것이다.
그렇다고 프로그래밍 스킬이 없어도 된다는건 아니다.
적어도 밥 벌어먹을 정도는 할줄 알아야 연구고 뭐고 할수 있는거 아닌가 생각한다.
머리만 좋은 뱁새가 테크니컬 황새를 쫓아가려 해도,
그건 머릿속에서만 실현되는 공상인거 알지?
얼마전 같이 연구하는 형과 함께 '안타'를 쳤다.
우리쪽 분야에서 그나마 쳐주는 저널에 그 형은 제1저자, 나는 제2저자로 연구하여,
같은 저널에 논문을 쓴 다른 사람들보다 빠르게 리뷰가 온 것이다.
이번엔 내가 주도하여 그 형과 그 '안타'를 쳐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드니,
갑자기 어깨가 무거워지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테크닉 위주에서 벗어나려 노력한 지금까지의 성과가 어떻게 나올지 기대되는 최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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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결과 있으시길~
전 자살하겠습니다 ㅠ_ㅠ
아무튼 뭔가를 하는데 목표 의식은 중요하니까요.^^
형을 보면서 저 자신을 다그쳐야겠어요.
너도 충분히 열심히 하고 있고,
내 경력이나 프로필은 생각보다 별거 아니니까 넘 신경쓰지 말길 ^^